"왜 가공물 고정대는 영구전자척이 아닌 맥베드(MAGBED)인가?" HOME ENGLISH KAE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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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공물 고정대는 영구전자척이 아닌 맥베드(MAGBED)인가?

공작기계 위에서 가공물의 고정장치는 전통적으로 바이스 및 클램프로 고정하였다. 해외 공업 선진국의 경우 1960년대부터 자력을 응용한 고정장치인 영구자석척과 전자척을 개발해 사용 해 왔다. 고도기술산업을 대응하면서 전자척은 1980년대에 자력을 응용한 가공물 고정장치 주류 로서 다양한 작업에 활용되었고 현재까지도 사용되어 지고 있다. 그에 반해 영구자석척은 여러 가 지 기술적인 한계로 부분적으로 활용되었다. 1980년대 중반 이태리 테크노마그네트사에서 영구자석의 자력을 전기적 제어방식인‘영구전자척’을 개발, 생산하게 되었다.
2000년대 후반, 영구전자척 특허권이 소멸되면서 테크노마그네트사 모방제품이 중국,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 범람했다. 절삭용 가공물 고정대로서는 영구전자척이 대체되었고, 연삭기는 전자척, 방전기는 구형 영구자석척이 현재까지도 사용되어 있다. 전자척과 영구전자척에 대해 잘 모르고 관심 없었던 한국 시장의 경우 설비성 맞춤 제품 인식으로 영세 제조업자와 최종사용자간 거래해 왔던 제품이었다. 게다가 중간에서 유통 판매하는 유통사의 역할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아 관행적으로 공작기계 제조판매사나 공구상사에서 제품을 구해주는 역할이지 조직적으로 판매가 되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유통이 가능하면서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혁신적인 영구자석식 가공물 고정대 '맥베드'가 탄생했다. 그 혁신적인 맥베드의 고유 기능에 대해 살펴 보자.

1. 전기 사용의 불필요로 경제적이고 친환경적
착/탈식 개/폐봉 사용으로 자력 개/폐가 간편, 컨트롤기 필요 없어 설치 매우 용이

맥베드는 전자척이나 영구전자척과 달리 전기 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컨트롤기와 전선 설치와 이동에 따른 불편함과 전력 사용을 피할 수 있다. 영구전자척의 작동은 자력 개/폐시 전기 사용이 필수적이므로 공장 배전반에서 나온 전력선으로 연결된 컨트롤기의 출력 전원을 영구전자척 본체 에 자력 개/폐시 마다 전력선을 입력(연결/분리) 작업을 반복해야 한다. 또한 공작 기계 가공 환경은 절삭유를 사용함에 수분과 습기가 존재함으로 항상 감전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전기 사용으로 인한 컨트롤기의 오류와 빈번한 고장으로 생산 능력 감소와 유지보수 비용이 증가하게 된다. 이런 이유로 전자척 및 영구전자척 사용설명서에는 전기사용안전사항애 대한 위험, 경고, 주의표시가 있다. 그리고 설치 및 점검 수리 시 반드시 전기 기술자가 점검을 해야 된다고 기술되어 있어 사용상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 초강력 영구자석의 흡착력은 여타 동종제품의 자력을 능가, 자력은 영구히 보전
맥베드는 희토자석을 내장하여 외부로 강력한 자력을 발생시켜 절삭 및 금형 가공작업 시 가공물을 고정하는 최적의 제품으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영구자석의 자력은 섭씨 영하 50도와 영상 80도의 범위 내에서 100년 간의 기간에 걸쳐 0.5% 밖에 감소되지 않는다고 한다. 영구자석의 자력은 피흡착물 내부로 자력선을 투과시켜 발생하는 힘으로 자력선은 자석으로 자연 환원되어 자력을 계속 보유하게 되는 것이다.
영구전자척은 맥베드와 작동원리는 다르지만, 영구자력을 응용하는 방식은 일치하므로 제조사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겠지만 시중에서 구입이 용이한 알니코 자석과 저급 희토 자석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맥베드는 가공물 고정하는데 요구되는 흡착력을 생성하기 위해 고급 희토 자석을 세계 최상급 제조사로부터 특별맞춤 생산하여 공급 받아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맥베드 시판 초기(2011년)부터 공급한 제품의 관찰을 근거로 5년간 품질 보증을 하고 있다.

3. 조립식으로 분할 구조로써 필요 시 쉽게 확장및 분리 사용 가능,
맞춤형 대량생산으로 72시간 이내 신속한 납품 가능

다양한 가공물을 생산하는 최종사용고객들(전문가공업 종사자)는 개개인이 요구하는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길 희망하지만, 지금까지 전자척이나 영구전자척은 맞춤 주문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했다. 이에 반해 맥베드는 모듈을 대량 계획 생산하여 조립식하는 방식으로 고객이 원하는 맞춤 생산이 가능하며, 저렴한 가격에 격 상된 제품으로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조립식이기에 모듈만 추가 구입 시 제품의 확장이 용이하며, 필요 시 분리 사용 등으로 쉽게 구조 변경이 가능하다.
개성은 1991년 한국 최초 표준형 전자척 KS마크 획득 이래 1999년 중기청 기술혁신개발사업과제로 영구전자척을 개발하고도 세계시장 판매와 유통의 한계를 절감하며 상업성을 갖추지 못해 20 15년에 전자척을 생산 중단하고, 맥베드 중심사업으로 재편하였다. 제품을 양산하는데 시행착오를 겪었지만“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라는 말처럼 혁신적인 맥베드가 더 넓은 시장을 개척하며 세계 기술인을 사로 잡길 기대하면서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